달려라!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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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달려라! 영업사원"은 KBS 전주방송총국에서 자체 제작 및 방영한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 6월 16일부터 2010년 12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5분에 30분 동안 방송되었으며, 전북 지역에서만 시청 가능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의 유·무형 물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돕는 영업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명의 영업사원(이원준, 김동한, 조빛나, 서소라, 허윤선)이 출연하여 전라북도의 특산물, 문화, 정책 등을 소개하고, 때로는 직접 판매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주요 내용:
- 전라북도 특산물 소개 및 판매: 전라북도의 다양한 특산물을 소개하고, 홍보 및 판매를 지원했습니다.
- 전라북도 문화 및 관광지 홍보: 전주 향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지 등 전라북도의 명소와 문화를 알렸습니다. ([2]에서 전주 향교가 "성균관 스캔들" 촬영지로 선정된 이유와 드라마 속 모습 등을 소개)
- 지자체 정책 홍보: 전주시의 정책 등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영업사원들의 도전과 성장: 영업사원들이 영업 교육을 받거나, 일본에서 영업 자격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려라! 영업사원"은 시즌 2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 2에서는 리포터를 선발하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변화를 꾀했습니다. ([3]에서 시즌 2에 대한 평가단의 의견 확인 가능)
달려라! 영업사원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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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 |
방송명 | 달려라! 영업사원 |
장르 | 교양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5분 |
방송 분량 | 30분 |
방송 기간 | 2008년 6월 16일 ~ 2010년 12월 30일 |
방송 채널 | KBS 1TV 전북 |
제작 | 김한석, 김대현, 맹남주 |
각본 | 곽성인, 채재희 |
외부 링크 | 달려라! 영업사원 |
비고 | 전북 지역 자체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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